수원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하면 수원갈비길래 찾아가본 맛집 " 명성돼지갈비 " 수원에 캠핑박람회가 있어서 갔다가 밥이나 먹고 오자 해서 찾아간 명성돼지갈비원래 수원하면 수원갈비..수원통닭..둘 중 하나인데 통닭을 먹으면 뚜뚜가 먹을게 없어서 우린 갈비로.. 갑자기 또 며칠 전에 본 극한직업이 생각나네 ㅎㅎ 우리가 늦은 시간도 아니였는데 벌써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맛집이긴 한가봐..2층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우린 그 와중에 건물에 냄새 오지겠다..이런생각중 ㅎㅎ 오? 진짜 연예인들도 많이 왔었던 곳이구나진짜 좁디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가게. 고기집이라 웨이팅이 길은 편이였다. 그래도 우리 앞에 3팀 정도 있어서 한 40분정도 기다린듯. 사람들이 제일 많이 시켜먹는 돼지갈비를 우선 시켰다.기본주문은 2인분 이상이니깐 우린 3인분 기본세팅에 살짝 실망하던 중 특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