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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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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월 일상 25년 1월  이모가 말일에 와서 우리집에 있다가 갔었지.이모 왔으니 삼겹살은 필수 ㅎㅎ 이모 대전역에 데려다주는 길에 성심당 들려서 언니들 줄 빵이랑 내가 먹을 빵도 실컷 사고역시 소금빵은 성심당이야!   이제는 못가는 적덕식당 (부들부들)다행히 이때는 아직 전현무계획에 나오지 않을떄여서 손쉽게 포장 이 날 포장 안했으면 어쩔뻔 했냐고 언니들이랑 이게 마지막 적덕이라며 ㅠ.ㅠ   베이비스타우브는 이렇게 쓰이지요. ㅇㅁ언니가 짜파게티 먹고 싶다고해서 끓여드림짜파게티 하나 넣으면 딱이라서 아주 딱이야!    이날 언니들이랑 나랑 셋이서 장렬히 전사.다음에 또 우리집으로 놀러오시게.    솜이랑 뚜뚜랑 산책도 햇었는데, 뚜뚜가 의외로 강아지 동물들을 무서워해서 엄마집에가도 서로 내외를 한다.산책때만큼은 그래..
드디어 다시 개장한 " 세종합강캠핑장 " 캠핑카존 소형 15 사이트 https://www.sjfmc.or.kr/camping.do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시공공캠핑장강·숲과 하늘이 맞닿은 곳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세요. play stop scroll-down 캠핑장 소개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세종시 공공 캠핑장. 시설안내 즐거운 캠핑, 행복한 추억. 합강캠핑장 전월산국www.sjfmc.or.kr   운 좋게 합강캠핑장 오픈한 날 취소분을 잡을 수 있었다. 럭키!진짜 예약하기 힘든 곳이라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 곳인데 ㅎㅎ   캠핑장이 진짜 넓다. 우리는 캠핑카존 15사이트였고 진짜 왜 인기 많은지 알겠더라..  무조건 본인이 가야하는 거라 신분증 꼭 필수로 지참해야한다.들어가기전에 인증 하고 쓰레기봉투 가져가면 된다.  우리는 아쉽게도 30% 할인을 못 받지만..(세종,..
대전 근교 키즈캠핑장 , 청주 노리터키즈캠핑장 시설 깨끗해요! 청주 노리터키즈캠핑장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산성로 845   ✔ 예약사이트 https://camfit.co.kr/camp/63158a808ee7aa001e3bd5f6 막힘없이 캠핑가자, 캠핏하나되는 캠핑 정보로 전국 캠핑장을 가장 쉽고 빠르게 예약 | 캠핑 예약, 캠핑 정보 추천까지 모두 한 곳에서camfit.co.kr 정말 오랜만에 캠핑하러 다녀왔어요친구부부가 먼저 예약한 곳인데 요즘 핫하더라고요.저희도 취소분이 있어서 바로 예약했지요!   밤에 도착한 #노리터키즈캠핑장 이예요도착하자마자 저 키즈카페동이 눈에 확 뜨이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뚜뚜랑 솔이 데리고 키즈놀이방부터 찾았어요여기가 아이들에게 천국인가요. 와 진짜 크게 잘해놓으셨더라고요.돌이가 텐트 칠 동안 여기서 실컷 놀았어요!!..
카라반 캠핑, 카라반 출고, 카이트 카라반 460 | 노지캠핑장,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무작정 떠나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우리가 계약햇던 카라반 출고날이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설레면서 출발 우리는 12월에 계약해서 3월에 받았다. 한 4개월쯤 걸린듯 하다.기다리는 내내 궁금하고 궁금했던 우리 카라반.    질러놓고 좀 후회(?) 도 햇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그런 후회는 저 멀리로~360 안하고 460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  출고교육이 쉬운게 아니였다.트리거 내리는것부터 시작해서, 무버 쓰는법, 청수 빼는 법, 난방기 돌리는 법..등등 교육 2시간 넘게 자세하게 받았다.슬슬 진이 좀 빠져서 청주대리점에 주차를 하고 집에 가려는데..(원래 일정이 있었다) 갑자기 사장님이 이제 캠핑가셔야죠? 저~~~기 우선 바다가로 가!!!네? 저희 암것도 없는데여;?카라반은 아무것..
당일치기 아이와 여행, 무료 서해 해수욕장, 군산 여행 |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파라솔, 샤워장, 주차장 무료) 📌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 군산 여행 / 군산 해수욕장 / 당일치기 여행 휴가인데 그래도 바닷가는 갔다와야할꺼 같아서 무작정 떠난 여행 익산에 들려서 시장비빔밥 한그릇하고 느즈막하게 군산을 향해 가봅니다. 고창으로 갈까 하다가 당일치기로는 군산이 나을거 같아서 군산 선유도로 향했지요. 선유도는 뚜뚜 낳기 전에 가보고 이번이 2번째엿어요. 그냥 바다구경이라도 시켜줄려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엄청 더웠지만 다행히 이 날 선유도는 바람이 솔솔 저희가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만조더라고요. 조개캐기는 아쉽지만 다음에 하는걸로 -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는데요. 그래도 너무 없는것보다는 이렇게 조금은 북적북적한게 여름휴가의 맛이죠. 파라솔은 무료라서 더 좋았어요. 구명조끼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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